2010-2012
이정범 감독
원빈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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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내일을 보고 살아가지? 나는 오늘을 보고 살아간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보여주겠어."
"너 정체가 뭐냐?" "나..... 옆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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