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과 성령의 은사는 반드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공부하라!
말씀과 성령의 은사는 반드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성경말씀을 공부하라!"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빌3:7-8
우리의 관심은 살아 계신 현재의 하나님보다는 역사에 기록된 하나님께 더 쏠려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 일을 오늘도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셨던 일 그 자체에 관심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합니다. 말과 믿음이 따로따로인 것입니다. 누군가는 성령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순종하는 것은 매우 위험스러운 일이라 그쪽으로 가기보다는 기록된 말씀만 의지하고 신앙생활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요10:4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
음성을 듣는 여러 통로
1. 성경말씀
2. 직접말씀 - 음성/꿈/환상
우리가 마음문을 열었을 때 찾아오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그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방언은 하나님께 말하는 비밀의 언어입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고전14:2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전14:14-15
Q> 마음과 영은 다른 것이다?
선포기도를 했을 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면 사탄은 우리를 비웃고 참소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이겠습니까? 믿음 가운데 서있어야 합니다. 그 순간에 우리가 의심하면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십시오. 즉,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했고 그분과 올바른 관계에 있다면 무엇이든지 구하십시오.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사람들은 성경대로 기도했는데 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나라의 법을 이 땅에 적용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땅을 먼저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임하면 하나님나라가 됩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하나님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충만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미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눅12:32
기름부으심이 일회적으로 끝나버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받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하나님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마음이 있을 때라야 진정으로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렘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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