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마을 파열 사고
















4일(현지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콜론타르 마을에서 고양이의 사체가 진흙 속에 묻혀 있다. 이날 한 알루미늄 처리 공장의 적니(red mud,赤泥) 저장소가 파열되며 적니 등 유독성 물질이 인근 마을을 뒤덮었다. 적니는 금속알루미늄을 제련 과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이다. /Bernadett Szabo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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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의 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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